2009년 09월 25일
워해머 온라인 현지화팀 끝끝내 답이 없군요

일주일을 기다렸는데 결국 일언반구 반응 없네요.
하긴 메일 보내도 읽어보지도 않을거라 예상하긴 했는데... 예상과 달랐던 점은 메일은 읽어보고 씹혔다는거 ㅆㅃㅃ
가뜩이나 해외에서도 좆망한 게임, 뒤늦게 국내 서비스하면서 좋은 소리 들어도 모자랄판에 이게 뭔 개지랄인지 ㅉㅉ 이러니 게임번역은 날로먹는다는 소리를 들어도 할말이 없어요. 무려 NHN소속의 현지화팀이 이러는데 말입니다.
무료로 도와준다고 해도 반응없으니 이건 뭐... 어차피 좆망할 게임 그냥 신경 끄고 있으렵니다. 오크타운 찾아가서 '도끼전사' 주세요, 할 놈들이 진짜 생기려나 ㅋㅋ
# by | 2009/09/25 07:26 | 워해머!!!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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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입으로 똥을 쌀것 같습니다
오크타운가서 그러면 마도님이 기절하실듯...
화이트드워프에선 또 다른걸 보여주고있는데 얘낸... 분명 기억하길 작년
11월쯤에 수입한다고 했고, 그리고 뭐 3월쯤에 시작하나 했더니 거의 1년만에
서비스 시작... 더군다나 유료아이템을 넣겠다느니 어쩌구 저쩌구...
얘내가 한마리 토끼를 잡지 못할망정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드는건지. 참...
솔직히 제가 팬이기때문에 1달계정비 내고 하라면 할 생각 있습니다만. 저건...
어휴... 관뒀어요. 그리고 유료아이템 넣는것때문에 절대 안할테고요. 에...
개인적으로 그 유료아이템을 정말 싫어하니까.
아 캐쉬템은 잘 모르겠지만...은 아니고, 거기서 서비스 하면서 뉴스쪽에서 서비스할때
캐쉬템을 도입하겠다고 언급했기때문에 제가 발언한것인데 사실 확실하진 않네요...
그렇지만 몬스터헌터 망쳐먹었다고 이번에 수익 뽑아낼려고 거기서 캐쉬템 쓸 확률이
크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아무래도 거기에 캐쉬템이 들어갈거같군요. 만약 없다면...
... 얼굴 바꾸고 들어가서 놀아야겠네요. 데헷~
최근에 워해머 온라인 한글화테스트(클로즈 베타(혹은 알파))테스터에 발탁되서 참여해봤는데 , 정말 이건 미친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다른 부분들은 다 매끄러운 번역이 이루어지나 , 그건 어디까지나 그 어떠한 번역가들도 할 수 있는 것이고 , 실제로 워해머에 관련된 이름이나 혹은 워해머 판타지식 이름들이 개판으로 번역되있더라구요.
만일 금년 말 즈음엔 모르겠지만 , 이 게임이 시간을 들여 수정한다거나 하는 작업 없이 금년 내에 오픈베타가 시작한다면 철저하게 망해서 파멸을 볼 것이 분명합니다.
암살마녀 , 도끼전사는 애교입니다. 애교. 번역기돌린것 같아요 완전히.
테스터 말도 듣지 않는다면, 그냥 지들 잘난맛에 번역하면서 언플로 '우리는 유저에게 오픈하는 관대한 회사' 타이틀을 위해 테스터 선정을 했다는 쓰레기같은 회사의 증명이 되겠네요. 메일 보냈는데 읽고서 답장도 안하는걸로 봐서 아마 그렇지 싶습니다. 이노무 회사가 크면 클수록 유저들을 X으로 아는것 같네요.
클로즈 베타 테스터용 설문조사에 참여했는데 , 45 번 문항에 이런 게 있었습니다.
"혹시 워해머 온라인에 대한 심도있는 고객의 의견을 듣는 고객간담회를 진행한다면 참여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고객간담회는 10월 첫째주 정도에 경기도 성남시 분당 서현동 부근에서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하시면 4만원의 사례금을 드립니다. "
선택지가 평일 오전/평일 오후/주말 오전/주말 오후 이렇게 있었던걸 보니 , 날짜를 잡을려고 그러는 것 같더라구요.
한번 금린어님처럼 워해머에 대한 애정도 있으시고 , 번역면에서도 뛰어나신 분들이 한글 번역의 오류등을 낱낱히 지적하고 진정으로 올바르게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 싶어서 소식 알려드립니다.
아무튼 테스터를 하셨으니 적어도 한 번은 어필하실 기회가 있으실텐데, 어떤 기회를 통해서든 유저들이 생각하고 있는 바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메일 한번 더 보내봤는데 또 씹혔음;
우연히 지인의 추천으로 인재를 모시고자 덧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