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 at will의 번역어로는 어떤게 적합할까요?

wheellock과 flintlock의 적당한 번역어

먼저번에 화기에 대한 번역어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고견을 감사히 받았습니다 ㅎㅎ

fire at will의 경우는, 영화나 게임이나 소설에 상당히 빈번하게 나오는 용어입니다. 사실 뜻 자체는 굉장히 명확하지요. 그러나 이게 전투중 장교의 '구령'으로 대체할만한 적당한 용어가 생각나질 않아 골머리를 앓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다른 분들의 의견이 듣고싶어 역사 밸리에 한번 올려봅니다^^

by 금린어 | 2009/07/31 20:09 | 잡소리...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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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umic71 at 2009/07/31 20:46
사격 준비 아닌가요?
Commented by 금린어 at 2009/08/01 00:47
FAW... 는 사격준비는 아니고, Fire!라는 사격 개시 명령 이후에, 병사(혹은 단차) 개개가 자의적 판단에 따라 사격을 지속하는 것입니다. 예전 전장총으로 라인배틀 하던 시절에는 각 제대 지휘자가 사격을 통제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의미가 큰 명령이지만 오늘날에는 사격의 유무 보다는 사격의 방향 쪽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라기보다 한국군에는 이런 구령 따로 없음;
Commented by rumic71 at 2009/08/01 01:02
구령이 없다는 것은 개념도 없다는 (무개념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야기가 되겠군요.
Commented by 금린어 at 2009/08/01 14:28
사실 현대전에서 분대장이나 소대장이 병사 개개인의 화력을 통제할 이유도 없고 능력도 안되니까요. open fire와 cease fire정도의 개념만 교육받으니....
Commented by 월광토끼 at 2009/08/01 02:37
자유사격.
Commented by 금린어 at 2009/08/01 14:25
자유사격, 자의사격, 자율사격 등등, 무난하긴 한데 살짝 멋이 없군요 ㅎㅎ 그나마 의미는 명확하니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루에니 at 2009/08/01 20:21
"보이는 대로 쏴라!"
(...)
Commented by 금린어 at 2009/08/04 05:57
음, 견적필살은 조금 다른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8비트소년 at 2009/08/03 12:38
준비된 사수로부터 사격개시?
Commented by 금린어 at 2009/08/04 05:58
이게 조금 다른게요, Fire at will은 open fire이후의, 이미 사격이 개시된 후의 방침과 같은거라서요. 이것 자체가 '사격개시'로 안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Commented by 고기 at 2009/08/07 08:55
편히쏴...........................(응?)
Commented by 금린어 at 2009/08/11 19:17
뭥미 그건 ㅋㅋㅋ
Commented by 고기 at 2009/08/11 19:20
모르는군! 한국의 사격은 '쏴'로 끝나야함!
Commented by 파란양 at 2009/09/11 13:58
준비된 사수로부터 사격개시.. <- 의미상으로는 이게 제일 가까운듯 싶습니다만... 너무 길...OTL
Commented by 금린어 at 2009/09/11 20:40
그런데 fire at will에는 '사격개시'의 의미가 없을수도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ㅎㅎ
Commented by kruucian at 2009/10/08 00:06
내용을 종합 해서 해석을 해 보면 "꼴리는 대로 갈겨" 정도가 되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금린어 at 2009/10/09 06:09
예 그런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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